접고 펴는게 그렇게 좋은건가 싶었는데
저도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플립6를 선택했습니다.
막상 사고 보니까 편한게 엄청 많네요.
생활 자체가 좀 바뀐 것 같고요.
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면서 손가락 쥐났던거 다 사라졌습니다.
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너무 편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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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 접었다 펼치는 그 감각이 너무 좋더라고요.
옛날 폴더폰 느낌도 나고요.
플립6는 반만 접어도 전화, 문자, 셀카가 가능합니다.
손에 들고 다닐 때도 편하고요.
접힌 상태로 가방에 넣으니까 쏙 들어가고 좋네요.
디자인은 진짜 잘 빠진 듯.
주름 거슬릴 줄 알았는데
사용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져서 잘 안 보이더라고요.
주름보다는 화면이 엄청 크니까 좀 시원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고요.
- S24은 6.1인치
- 플립6는 펼쳤을 때 6.7인치
성능은 거의 비슷합니다.
모두 똑같은 최신 칩셋을 사용하고 있고요.
속도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. 사실 못느낌.
카메라는 스펙상 S24가 더 좋긴 한데
막상 써보니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.
다른거 다 떠나서
거치대 없이 셀카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.
가격 차이는 약 20만 원 정도합니다.
저는 내 생활이 편해진다면 20만 원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요.
화장할 때 거울 대용으로 쓰고 있고요.
차량에 거치할 때도 작아서 엄청 편합니다.
헬스장 가도 마찬가지이고
여행가서 사진찍을 때도 셀카 찍기 편하고요.
삼성페이 꺼낼때도 엄지로 한번만 슥 하면 바로 나옵니다.
생각보다 접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게 엄청 많아요.
가격 차이가 그리 부담안될 정도로 달라지는게 많아서 좋네요.
무조건 플립 강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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