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예열을 하는 시간이다. 어제 퍼스널 브랜딩을 보게되었는데, 틈새시장을 노릴만한 나만의 무기가 필요한 것 같다.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내가 무엇에 가장 열정적이고, 자신있어하는지 내 스스로를 돌이켜봐야 한다. 그러면서 동시에, 나의 흔적들을 남겨야 한다. 항상 하는얘기이지만, 끼워넣지 않으면 절대로 하지 않는다. 실천을 반드시 해야된다는 소리이다. 그리고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. 많은 생각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일단 하고본다. 가능성이 있는 방향으로 실천을 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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